delay
loss
지금은 관련이 없어 보이지만, 뒤에가면 관련이 있다!
큐잉 딜레이는 무한대로 갈 수도 있다.
광케이블이 발전됨에 따라 propagation delay의 s는 변하지 않는다.
과거에는 물리매체에 따라 차이가 있어서 propagation delay가 중요했었다.
M/M/S/무한대
arrival rate에 관한것
큐의 길이가 무한대
마르코비안: history를 따지지 않는다.
traceroute 중간에 어떤 route를 거쳐 가는지!
너무 값이 크면! 대서양통과했나보군!
줄어들면 이상해! 다른 delay가 영향을 준 것이다!
큐잉 딜레이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가
traceroute할때 ICMP와 TTL이용
IP헤더는 꽉차있다
ICMP 추가로 할 일은 ICMP(에러 메시지 리포팅, unreachable host)
TTL: Time to live 32bit 하지만 시간정보가 들어가 있지 않다! number of hops
TTL이 destinatino에 가면 패킷을 처리
TTL=1 destinatnio까지 가지 못하고 죽어
패킷이 destination으로 가지 못해도 없앨 수 있도록 TTL 도입
TTL에 값을 설정해 보내!
packet
delay와 loss는 관련이 있다!
delay와 loss
throughput을 높이기! 단위가 정해져있다
계층별로 throughput이 다를 수 있다
layering of airline functionality
TCP/IP는
TCP는 패킷이라는 표현을 잘 사용하지 않는다!
802.11은 패킷이라는 단어보다 프레임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.
Application
| | SAP(service access point)
TCP/UDP
IP
PDU protocol data unit 계층별로 다르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