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학과 공부/네트워크

3/26

by sonysame 2018. 3. 26.

delay

loss

지금은 관련이 없어 보이지만, 뒤에가면 관련이 있다!


큐잉 딜레이는 무한대로 갈 수도 있다.


광케이블이 발전됨에 따라 propagation delay의 s는 변하지 않는다.

과거에는 물리매체에 따라 차이가 있어서 propagation delay가 중요했었다.


M/M/S/무한대



arrival rate에 관한것

큐의 길이가 무한대

마르코비안: history를 따지지 않는다. 


traceroute 중간에 어떤 route를 거쳐 가는지!


너무 값이 크면! 대서양통과했나보군!

줄어들면 이상해! 다른 delay가 영향을 준 것이다!

큐잉 딜레이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가 



traceroute할때 ICMP와 TTL이용


IP헤더는 꽉차있다

ICMP 추가로 할 일은 ICMP(에러 메시지 리포팅,  unreachable host)

TTL: Time to live 32bit 하지만 시간정보가 들어가 있지 않다! number of hops

TTL이 destinatino에 가면 패킷을 처리

TTL=1 destinatnio까지 가지 못하고 죽어

패킷이 destination으로 가지 못해도 없앨 수 있도록 TTL 도입

TTL에 값을 설정해 보내!


packet

delay와 loss는 관련이 있다!


delay와 loss 

throughput을 높이기! 단위가 정해져있다


계층별로 throughput이 다를 수 있다


layering of airline functionality


TCP/IP는 

TCP는 패킷이라는 표현을 잘 사용하지 않는다!

802.11은 패킷이라는 단어보다 프레임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.


Application

   |     |   SAP(service access point)

TCP/UDP

IP


PDU protocol data unit 계층별로 다르다! 



'학과 공부 > 네트워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4/2  (0) 2018.04.02
3/28  (0) 2018.03.28
3/21  (0) 2018.03.21
3/19  (0) 2018.03.19
컴퓨터네트워킹1-종단시스템  (0) 2018.03.15